스릴러 러닝타임 전율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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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화DB 작성일 20-09-28 14:31 조회 179 댓글 0본문
전율의 메세지, Deadly Messages , 1985
국가: 미국
감독: 잭 벤더
출연: 캐슬린 벨러, 마이클 브랜든, 데니스 프랜즈
상영시간:
줄거리: 외출에서 돌아온 로라(Laura Daniels: 캐서린 벨러 분)는 창문너머로 끔찍한 살인 사건을 목격한다. 선글래스에 검은 쟈켓을 입은 괴한이 집에 혼자 남아있던 신디(Cindy Matthews: 셔리 스토너 분)를 목졸라 죽이고 있었던 것. 겁에 질리 로라가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집안에는 아무런 흔적도 남아있지 않았다. 신디가 남긴 의문의 메세지와 점판을 살피던 로라는 점판으로부터 MA...란 자가 유일한 목격자인 그녀를 죽일 것이라는 경고를 받는다. 그로부터 그 남자의 집요한 추격으로 몇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마이클의 배려로 뇌검사를 받게 되는 로라. 결과는 놀라운 것으로 마이클은 충격을 받고 그녀의 모든 것이 소설과 동일함에 분개한다. 의문의 메세지를 푸는 길만이 해결의 열쇠가 되리라 짐작한 로라는 수년전 그 장소의 살인 사건을 추적하여 당시의 유일한 목격자 제니퍼가 치료를 받고 있는 랭케스터 정신 병원으로 향하는데.
국가: 미국
감독: 잭 벤더
출연: 캐슬린 벨러, 마이클 브랜든, 데니스 프랜즈
상영시간:
줄거리: 외출에서 돌아온 로라(Laura Daniels: 캐서린 벨러 분)는 창문너머로 끔찍한 살인 사건을 목격한다. 선글래스에 검은 쟈켓을 입은 괴한이 집에 혼자 남아있던 신디(Cindy Matthews: 셔리 스토너 분)를 목졸라 죽이고 있었던 것. 겁에 질리 로라가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집안에는 아무런 흔적도 남아있지 않았다. 신디가 남긴 의문의 메세지와 점판을 살피던 로라는 점판으로부터 MA...란 자가 유일한 목격자인 그녀를 죽일 것이라는 경고를 받는다. 그로부터 그 남자의 집요한 추격으로 몇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마이클의 배려로 뇌검사를 받게 되는 로라. 결과는 놀라운 것으로 마이클은 충격을 받고 그녀의 모든 것이 소설과 동일함에 분개한다. 의문의 메세지를 푸는 길만이 해결의 열쇠가 되리라 짐작한 로라는 수년전 그 장소의 살인 사건을 추적하여 당시의 유일한 목격자 제니퍼가 치료를 받고 있는 랭케스터 정신 병원으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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