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러닝타임91분 파리의 자동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영화DB 작성일 20-09-28 11:36 조회 119 댓글 0본문
파리의 자동차, The Cars That Ate Paris , 1974
국가: 오스트레일리아
감독: 피터 위어
출연: 존 멜리언, 테리 카밀레리, 케빈 마일즈
상영시간: 91분
줄거리: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감독 피터 위어의 두번째 연출작. 깐느 영화제에 출품하지 않고도 피터 위어 감독과 제작자 맥엘로이 형제는 영화 시장에 홍보를 위해 중구 폭스바겐을 영화에 나오는 그로테스크한 자동차처럼 꾸며서 깐느를 누비고 다님으로써 많은 해외 바이어와 비평가들의 눈낄을 끌었다. 겉으로 보기엔 너무나 평화롭게 느껴지는 시골 마을 파리. 그러나 파리로 가는 길이 죽음으로 가는 길임을 아무도 모른 채 여행객들은 이 마을을 찾아온다. 파리의 사람들은 함정을 만들어 자동차를 빼앗아서 살아가는데, 여기서 죽은 자는 폐기되고 다친 자들은 특수한 치료를 받은 후 마을의 거대한 지하 병원에 감금된다. 이 죽음의 함정으로 조지와 아서 왈도가 들어오게 되면서, 파리의 몰락은 시작되고.
국가: 오스트레일리아
감독: 피터 위어
출연: 존 멜리언, 테리 카밀레리, 케빈 마일즈
상영시간: 91분
줄거리: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감독 피터 위어의 두번째 연출작. 깐느 영화제에 출품하지 않고도 피터 위어 감독과 제작자 맥엘로이 형제는 영화 시장에 홍보를 위해 중구 폭스바겐을 영화에 나오는 그로테스크한 자동차처럼 꾸며서 깐느를 누비고 다님으로써 많은 해외 바이어와 비평가들의 눈낄을 끌었다. 겉으로 보기엔 너무나 평화롭게 느껴지는 시골 마을 파리. 그러나 파리로 가는 길이 죽음으로 가는 길임을 아무도 모른 채 여행객들은 이 마을을 찾아온다. 파리의 사람들은 함정을 만들어 자동차를 빼앗아서 살아가는데, 여기서 죽은 자는 폐기되고 다친 자들은 특수한 치료를 받은 후 마을의 거대한 지하 병원에 감금된다. 이 죽음의 함정으로 조지와 아서 왈도가 들어오게 되면서, 파리의 몰락은 시작되고.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