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러닝타임42분 후회해도 소용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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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화DB 작성일 20-09-24 16:06 조회 193 댓글 0본문
후회해도 소용없어, Irreversible , 2003
국가: 한국
감독: 박경목
출연: 김영재(정남), 이예원(혜숙), 이재승(동렬)
상영시간: 42분
줄거리: 한 연인의 헤어지기 하루 전날 하룻 동안의 이야기. (A man and a woman promise each other that they’ll try to reconcile the relationship. They meet another man who is the woman’s ex-boyfriend and also an elder friend of the man. The man and the woman hold grudge again each other and go on separate ways. They both watch a different movie at a different place. They meet again early in the morning and they look back in their relationship as they wrap up a day.) 연애의 패턴은 비슷하다. 비슷한 말을 하면서 싸우고 비슷한 상황으로 싸우고 있다. 아주 통속적이면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헤어지기 직전의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이걸 봄으로써 자기의 모습을 발견하고 아파하기를 바랬다. 더 이상 그렇게 싸우면서 연애하지 말기를 보는 이들에게 바라고 있었다. 조롱하기보다는 교감하고 싶었다. 다만, 그들의 연애가 왜 그런 식으로 흘렀는가에 대해서도 알고 싶었다. (A pattern of romance is similar. Lovers fight over same thing and similar situation. I wanted to portray a couple who are about to break up. I wanted the viewers to see their own mistakes and feel empathy. I wondered what went wrong with their romance.) 제33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초청 (2004, 네덜란드), 제4회 대구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3), 제22회 벤쿠버국제영화제 단편부문 초청 (2003, 캐나다), 제2회 미장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 (2003), 인디포럼 2003 공식상영작.
국가: 한국
감독: 박경목
출연: 김영재(정남), 이예원(혜숙), 이재승(동렬)
상영시간: 42분
줄거리: 한 연인의 헤어지기 하루 전날 하룻 동안의 이야기. (A man and a woman promise each other that they’ll try to reconcile the relationship. They meet another man who is the woman’s ex-boyfriend and also an elder friend of the man. The man and the woman hold grudge again each other and go on separate ways. They both watch a different movie at a different place. They meet again early in the morning and they look back in their relationship as they wrap up a day.) 연애의 패턴은 비슷하다. 비슷한 말을 하면서 싸우고 비슷한 상황으로 싸우고 있다. 아주 통속적이면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헤어지기 직전의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이걸 봄으로써 자기의 모습을 발견하고 아파하기를 바랬다. 더 이상 그렇게 싸우면서 연애하지 말기를 보는 이들에게 바라고 있었다. 조롱하기보다는 교감하고 싶었다. 다만, 그들의 연애가 왜 그런 식으로 흘렀는가에 대해서도 알고 싶었다. (A pattern of romance is similar. Lovers fight over same thing and similar situation. I wanted to portray a couple who are about to break up. I wanted the viewers to see their own mistakes and feel empathy. I wondered what went wrong with their romance.) 제33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초청 (2004, 네덜란드), 제4회 대구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3), 제22회 벤쿠버국제영화제 단편부문 초청 (2003, 캐나다), 제2회 미장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 (2003), 인디포럼 2003 공식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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